
안녕하세요!
이제 막 사회초년생이 된 직장인 어쿠스틱 밴드, 꿀풀(🍯Honeyful) 입니다.
이십대 초반 같은 대학, 같은 동아리에서 만나 맏형이 서른이 된 지금까지 쭉, 인연을 이어오고 있어요 :)
저희는 한 달에 한 번 다같이 모여, 주제에 맞는 음감회를 여는데요. 예를 들어, 2월의 주제가 ’사랑‘이라면 멤버 각자가 생각하는 사랑을 선곡하고 노래합니다.
그렇게 쌓인 하루들을 모아 일 년에 한 번 정기공연을 해요.
따뜻한 어쿠스틱 악기와, 저희만의 이야기를 담아 준비한 올해의 공연을 우주정거장에서 선보이게 되었습니다.
작년에 공연을 보러 와주신 한 관객 분께서 이런 말씀을 해주셨어요. ‘좋아하는 것을 밀어붙이는 멤버들의 모습에서, 작은 용기를 얻었다’고요.
앞으로도 즐겁게 노래하며 더 많은 분들께 ‘좋아하는 것을 계속 좋아할’ 작은 용기를 드리고 싶습니다✨



안녕하세요!
이제 막 사회초년생이 된 직장인 어쿠스틱 밴드, 꿀풀(🍯Honeyful) 입니다.
이십대 초반 같은 대학, 같은 동아리에서 만나 맏형이 서른이 된 지금까지 쭉, 인연을 이어오고 있어요 :)
저희는 한 달에 한 번 다같이 모여, 주제에 맞는 음감회를 여는데요. 예를 들어, 2월의 주제가 ’사랑‘이라면 멤버 각자가 생각하는 사랑을 선곡하고 노래합니다.
그렇게 쌓인 하루들을 모아 일 년에 한 번 정기공연을 해요.
따뜻한 어쿠스틱 악기와, 저희만의 이야기를 담아 준비한 올해의 공연을 우주정거장에서 선보이게 되었습니다.
작년에 공연을 보러 와주신 한 관객 분께서 이런 말씀을 해주셨어요. ‘좋아하는 것을 밀어붙이는 멤버들의 모습에서, 작은 용기를 얻었다’고요.
앞으로도 즐겁게 노래하며 더 많은 분들께 ‘좋아하는 것을 계속 좋아할’ 작은 용기를 드리고 싶습니다✨


